부분틀니
부분틀니는 남아 있는 치아에 걸쇠나 지지 구조를 연결해 빠진 치아 부위를 채우는 틀니입니다.
- 남은 치아의 건강 상태가 설계의 기준이 됩니다
- 틀니를 지지할 치아의 형태 수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남은 치아의 관리가 틀니 사용 기간에 영향을 줍니다
틀니 치료는 남아 있는 치아와 잇몸, 치조골, 교합 상태를 함께 평가한 뒤 방법을 선택하는 가철성 보철치료입니다. 강서구 우리들치과보철과에서는 치과보철과 전문의가 환자분의 관리 능력과 생활 습관까지 고려하여 부분틀니, 완전틀니, 임플란트 틀니 가운데 알맞은 방법을 함께 계획합니다.
치료 방법과 과정은 잔존치, 잇몸과 치조골, 교합, 전신 상태 및 관리 능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별 치료계획을 수립합니다.
틀니의 종류는 남은 치아의 수와 위치, 잇몸과 치조골의 형태에 따라 결정됩니다. 같은 부분틀니라도 설계는 환자마다 달라집니다.
부분틀니는 남아 있는 치아에 걸쇠나 지지 구조를 연결해 빠진 치아 부위를 채우는 틀니입니다.
완전틀니는 한쪽 턱의 치아가 모두 없을 때 잇몸과 치조골의 지지로 사용하는 틀니입니다.
임플란트 틀니는 적은 수의 임플란트에 틀니를 연결해 틀니의 유지력과 안정성을 보완하는 방법입니다.
오래 사용한 틀니는 조정이나 첨상으로 개선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어려운 경우 재제작을 계획합니다.
두 틀니의 가장 큰 차이는 틀니를 지지하는 기반이 남은 치아인지, 잇몸과 치조골인지에 있습니다.
| 구분 | 부분틀니 | 완전틀니 |
|---|---|---|
| 대상 | 일부 치아가 남아 있는 경우 | 한쪽 턱의 치아가 모두 없는 경우 |
| 주된 지지 | 남은 치아와 잇몸 | 잇몸과 치조골 |
| 유지 방식 | 걸쇠 등 남은 치아에 연결되는 구조 | 잇몸과의 밀착, 혀·볼 근육과의 조화 |
| 치료 전 확인 | 남은 치아의 충치·잇몸병·흔들림 | 치조골 형태와 잇몸 점막 상태 |
| 관리 포인트 | 틀니와 함께 남은 치아의 관리가 중요 | 잇몸 변화에 따른 정기 조정이 중요 |
틀니의 편안함은 제작만큼 치료 전 평가에 좌우됩니다. 아래 항목을 확인한 뒤 틀니의 종류와 설계를 결정합니다.
남은 치아를 틀니의 지지에 활용할 수 있는지 먼저 판단합니다. 충치, 잇몸병, 흔들림과 치아뿌리의 길이를 확인하고, 보존이 어려운 치아는 치료계획 단계에서 함께 논의합니다.
틀니를 받치는 잇몸의 두께와 치조골의 높이·형태를 평가합니다. 치조골이 많이 흡수된 경우 틀니가 쉽게 움직일 수 있어 임플란트 틀니를 함께 검토하기도 합니다.
위아래 틀니가 고르게 맞물리는 위치를 찾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교합 높이와 턱의 위치가 맞지 않으면 씹을 때 틀니가 움직이거나 특정 부위가 아플 수 있습니다.
틀니가 씹는 힘을 나누어 받을 수 있는 잇몸과 입천장의 범위를 확인합니다. 지지 영역을 알맞게 활용하면 한 부위에 힘이 몰리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사용 중인 틀니가 있다면 불편한 부위, 사용 기간, 헐거워진 정도를 함께 확인합니다. 기존 틀니의 문제를 파악해 새 틀니의 설계에 반영합니다.
틀니를 빼고 끼우거나 세척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지, 전신 질환이나 손 사용에 제한이 있는지 고려합니다. 관리가 어려운 경우 구조가 단순한 설계를 우선 검토합니다.
틀니 치료는 진단, 치료계획, 틀니 제작, 장착 및 조정의 순서로 진행되며, 제작 중간에 입안에서 직접 확인하는 단계를 거칩니다.
구강검사와 방사선영상으로 잔존치, 잇몸, 치조골 상태를 확인합니다.
틀니의 종류와 설계를 정하고 예상 과정과 기간을 설명합니다.
인상채득과 교합채득으로 얻은 기록을 바탕으로 틀니를 제작합니다.
완성된 틀니를 장착한 뒤 눌리는 부위와 교합을 확인하며 조정합니다.
원내 기공실에서는 진료실에서 얻은 기록과 환자분의 요청을 제작 과정에 바로 반영할 수 있습니다. 틀니 제작 단계마다 의료진과 기공사가 형태, 교합, 적합도를 함께 확인합니다.


틀니를 편안하게 사용하려면 장착 이후의 조정과 정기검진이 중요합니다. 잇몸과 치조골은 시간이 지나며 변하기 때문에 처음 잘 맞던 틀니도 점차 헐거워질 수 있습니다.
틀니 통증과 헐거움의 주된 원인은 잇몸과 치조골의 변화입니다. 치아를 잃은 뒤 치조골은 서서히 흡수되고, 틀니와 잇몸 사이에 틈이 생기면 틀니가 움직이며 특정 부위가 눌려 아플 수 있습니다. 교합이 어긋나거나 틀니가 닳은 경우에도 비슷한 불편이 생깁니다.
불편이 크지 않더라도 정기적으로 틀니와 잇몸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한 조정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일찍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첨상은 틀니 안쪽을 새 재료로 보강해 잇몸 변화로 생긴 틈을 메우는 방법입니다. 틀니의 형태와 교합이 유지되고 있을 때 고려합니다.
틀니가 파절되었거나 인공치아가 많이 닳았거나 교합 높이가 크게 달라진 경우에는 재제작을 권할 수 있습니다. 조정과 첨상으로 개선하기 어려운지 먼저 확인한 뒤 결정합니다.
남아 있는 치아를 틀니의 지지에 활용할 수 있는지에 따라 결정합니다. 건강한 치아가 일부 남아 있다면 부분틀니를, 한쪽 턱의 치아가 모두 없거나 남은 치아의 보존이 어렵다면 완전틀니를 검토합니다. 잔존치의 상태와 위치, 잇몸과 치조골 조건을 진단한 뒤 치료계획을 설명드립니다.
임플란트 틀니는 임플란트에 틀니를 연결해 틀니가 들뜨거나 움직이는 불편을 보완하는 방법입니다. 틀니는 빼고 끼우는 형태로 사용하며, 연결 부품은 사용하면서 마모될 수 있어 주기적인 점검과 교체가 필요합니다. 치조골의 양과 전신 상태에 따라 적용 여부가 달라집니다.
대부분 적응 기간이 필요합니다. 장착 초기에는 이물감, 발음의 어색함, 잇몸이 눌리는 느낌이 있을 수 있으며, 불편한 부위는 여러 차례 조정하며 개선해 나갑니다. 적응 기간은 구강 상태와 이전의 틀니 사용 경험에 따라 다릅니다.
헐거워진 틀니를 모두 새로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헐거움의 원인을 확인하고, 틀니의 형태와 교합이 유지되고 있다면 조정이나 첨상으로 개선할 수 있는지 검토합니다. 틀니가 파절되었거나 마모와 교합 변화가 큰 경우에는 재제작을 권할 수 있습니다.
불편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점검받는 것을 권합니다. 잇몸과 치조골은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변하므로, 틀니의 종류와 구강 상태에 맞는 점검 주기를 진료 시 안내해 드립니다.
사용 중인 틀니가 있다면 내원하실 때 함께 가져와 주세요. 전화로 진료 예약을 도와드립니다.